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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대화/휴식이 있는 여행

인천공항철도 자기부상열차타고 바지락칼국수 먹으로 가요

 

인천공항철도 자기부상열차타고 바지락 칼국수 먹으로 가요

 

자기부상열차 공짜로 탈수 있는 곳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자기부상열차란 말이 예전에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요

실제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인천국제공항역에 있는 자기부상열차입니다.

 

 

아직 운행하고 있는 역은 적어 대부분 관광객 위조로

운행되고 있는데요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전부 완공되면

자기부상열차로서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용객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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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역을

 향해 출발합니다.

 영종대교를 건너가게

되는데요

 인천이 바다가 있는

도시인 것을 세삼

느낍니다.

 역에 도착하자마자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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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운행은 15분 간격

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차량이 두량이 운행하고

있어 보기에도 귀여워요

자기부상열차입니다. 

 자기부상열차 종착역

용유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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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잠시 홍보영상을

보며 기다리고 있네요

무의도 선착장 방향으

로 가면 길가에 상점

들이 보이는데요

무의도 선착장 방향

으로 가게되며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밀물 때라 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네요

아이들은 그래도 신납니다.



바다 바람도 쐐고

슬슬 배가 고파지네요

근처에 바지락 칼국수 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합니다.

 

 

 

반나절이면 간단히 바다 내음과 바지락 칼국소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